여름에는 흑자치료하면 안 된다고?? 인천리팟치료 시그니처에서 알려드립니다요

여름이니까 자외선이 강해서 .. 기미랑 흑자치료는 가을 되면 할래요.

여름인데 기미치료 해도 되나요 ?

진료실에서 정말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름이라고 기미나 흑자를 비롯한 색소 치료를 미루실 필요는 없습니다.

​10년 전 레이저 치료와 지금은 기술적인 부분이나 장비 , 관리 방법 등에서 많은 부분이 달라졌기 때문에

단순히 여름이라서 치료가 불리하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건 , 계절보다는 어떤 치료를 받고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입니다.

예를 들어 겨울이라고 하더라도 색소의 종류와 맞지 않는 치료를 받거나
시술 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기대했던 만큼의 변화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계절과 크게 상관 없이 본인의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파악 후 알맞은 치료를 적절한 시기에 받고
자외선 및 재생 관리를 잘 병행 한다면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색소 치료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
이제 3월이니 그냥 여름을 보내고 올 겨울에 해야하나 .. 이런 고민을 하시는 것 보다는
현재 피부 상태가 어떤지 , 어떤 치료가 필요할지 방향을 먼저 상담받아보시는 것이
몇 개월에서 몇 년을 또 미루다가 하는 것 보다는 예후가 좋을 수 있겠습니다

흑자는 왜 생길까요 ?


인천리팟레이저전후

흑자는 수년간 누적된 자외선 노출 등의 영향으로
피부 표피 하부에 위치 한 멜라닌 세포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 색소가 과다하게 생성되어 생기게 되어 나타나는 색소 병변 중 하나입니다.

흑자의 특징 중 하나는 ,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다는 점인데요.
이 때문에 일반적인 기미나 다른 색소에 비해 눈에 쉽게 띈다는 단점 ? 이 있겠습니다 ^^;;

​또한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옅어지기보다는 크기가 조금씩 커지거나 색이 점차 짙어지는 경과를 보입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많은 분들이 치료를 고려하기도 하고 , 치료의 중요성도 올라간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왜 ‘ 여름에는 색소 치료 하면 안된다 ‘ 는 말이 생겼을까요 ?

이 이야기는 사실 과거의 레이저 치료 방식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진료실에서 ‘ 여름에 색소 치료 해도 괜찮나요? ‘
라는 질문을 하시는 분들은 4-60대 환자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전에 경험했더나 들었던 치료 방식 때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지요.

과거 색소치료에 많이 사용되었던 대표적인 장비가 바로 IPL입니다.

​

당시 치료 방식의 경우 ,
시술 후 딱지가 오래지속되거나 , 진물이 나는 등 사후 관리가 까다로운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 자외선이 강한 계절에는 예후가 조금 떨어지는 경우들이 적잖이 있었습니다.

또한 주변 조직에 과도한 열 자극이 전달되면서 염증 후 색소침착 (PIH)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환자분들이 치료 시기를 고민하게 만들었던 이유 중 하나일테지요.

하지만 최근의 레이저 치료 방식은 이러한 부분들이 상당 부분 보완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본원에서 인천흑자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청라리팟레이저의 경우 ,

정상 조직은 보호하고 멜라닌 색소만 타깃으로 하여 레이저가 조사 될 수 있도록 하는 AI 시스템 탑재부터 ,
염증 후 색소침착 ( PIH ) 예방을 위해 VSLS ( Vasculature Salvaging Laser Surgery , 혈관 구제 레이저 수술 ) 기술이 적용 되어 있기 때문에
여름에 색소 치료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었던 원인들과는 반대되는 레이저의 작용인 것이지요.
게다가 여러 번 반복하여 피부를 자극하는 방식의 레이저가 아니라 , 대게 1회 시술로 흑자 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겠네요.

흑자치료 후 피할 수 없는 자외선과 조금 덜 만나는 법

레이저가 많은 발전을 이룬것은 사실이지만 , 사후 관리의 중요성은 계절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특히 색소치료 이후에는 피부가 재생되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자외선과 자극을 최소화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재생테이프 부착 -> 재생 테이프는 상처 부위를 보호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 물리적으로도 자외선을 한 번 더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부 재생 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생활화 -> 재생 테이프를 제거한 후 피부 상태를 보며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만 , 시술 직후에는 피부가 예민한 상태일 수 있기 때문에 물리적 화학적 자극을 최소화 하는 선에서의 관리가 필요하며 , 개인적으로는 이 전에도 말씀 드린 것처럼 쿨마스크와 같은 차단 방법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진짜 내돈내산입니다 )

직사광선 노출 최소화-> 시술 후 수주 정도는 골프,서핑,스키처럼 장시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야외 활동은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일정상 반드시 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자외선 차단제와 마스크 등을 활용해 직접적인 자외선 노출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흑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병변의 범위가 넓어지거나 색이 더 짙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계절을 이유로 치료를 미루기 보다는 , 적절한 시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내 얼굴에 보이는 색소가 흑자인지 , 기미인지 , 혹은 다른 색소병변인지 궁금하신가요 ?

​모든 색소 질환은 종류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치료의 시작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치료 방향을 찾으시기를 바라며 ,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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