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빼도 다시 올라오는 좀비같은 특수점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 인천특수점문가 !

안녕하세요.
인천 연수구 동춘동 맑고고운시그니처의 ( 진료과목 : 피부과 , 성형외과 ) 대표원장 김민준입니다.

원장님, 이 점은 벌써 세번째 뺐는데 또 올라와요.

레이저로 깎았더니 오히려 흉터처럼 툭 튀어나왔어요.

아마 이 글을 관심 갖고 보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본원에서 많이 진행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인천특수점제거 ( 눈 점막에 위치한 점막점 , 크기가 크고 튀어나온 혹점 , 빼도 다시 생기는 재발점 등등 ) 이다보니

특수점제거를 희망해서 내원하신 분들도 , 그게 아닌 다른 진료로 내원 하신 분들도 위와 같은 말씀을 정말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이 전에 강남맑고고운라벨라에서 장인정신으로 특수점을 제거 하고 계시는 저희 스승님을 뵈었을 때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점이 있나 .. 싶었는데요.

몇 년 동안 직접 치료를 해 보니 . 정말 많네요. ^^


그런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송도점제거는 정말 가벼운 시술이라고만 생각 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충 ~ 시간 날 때 아무 피부과에 가서 레이저로 제거 하면 되는거구 .. 요즘 저렴한 곳 많으니 싼 곳 골라가면 되는거고 ..
근데 그게 아니라는 거 , 한 번 겪어보신 분들은 정말 뼈저리게 아신답니다.

오늘은 왜 여러분의 점이 자꾸 재발하는지,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등등 본원의 점제거 방식에 대해
민준이네 진료실 노가리에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레이저로 제거 했는데 점이 또 생기는걸까요 ?

우리 피부 속에는 모반 세포라는 점을 만드는 세포들이 살고 있는데요.
이 모반세포가 피부의 어느 층까지 자리 잡고 있느냐에따라 재발여부와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위에 있는 그림을 함께 보시면 이해가 조금 더 빠르실텐데요.

첫 번째 그림의 경계성 모반과 같이 표피와 가까운 얕은 층에만 위치 해 있는 점의 경우에는 레이저로 살짝만 깎아내듯 제거해도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 , 세 번째 그림의 복합성모반 , 진피내 모반처럼 진피 깊숙한 층까지 자리잡고 있는 점을은 이야기가 완전 달라집니다.

이런 점들은 단순 레이저로 제거하게 되면 결국 겉에 보이는 부분만 제거하고 뿌리는 그대로 남겨두는 겉핧기실 치료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 남아있는 모반세포들이 다시 증식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올라오게 되고 , 오히려 기존보다 더 커지거나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럼 그냥 깊게 한 번에 파버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

허허 .. 무서운 말씀을 ..
무리해서 깊게 한 번에 제거하려고 할 경우에는 흉터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결국 , 처음부터 내 점에 맞는 올바른 제거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제거를 단순하고 가벼운 시술로 생각하여 무조건 비용이 낮거나 레이저로 방식만을 기준으로 결정하기보다는 ,
내 점의 형태와 깊이를 먼저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경우에 내가 해당한다면 한 번쯤은 점(제거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여러 번 레이저를 해도 계속 재발하는 경우
  • 색은 빠졌는데 혹처럼 툭 튀어나온 돌출점
  • 튀어나오지는 않았지만 면적이 넓은점
  •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모양이 변하는 점

​또 한 가지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점의 모양이 비대칭이거나 색깔이 얼룩덜룩하다면, 단순한 점이 아니라 흔히 피부암이라고 부르는 악성 흑색종의 전조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태워 없애버리면 진단할 기회조차 사리지기에, 반드시 모양을 보존하여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거치는것이 안전합니다.

흉터가 많이 남지는 않을까요 ?

​큰 병변을 한 번에 제거하려고 한다면 아무래도 피부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고 , 그만큼 흉터가 많이 남을 수 밖에 없겠지요.

하지만 점을 제거하면서 흉을 얻고 싶은 분들은 계시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원에서 가장 많이 진행하고 있는 특수점제거방식은 바로 ‘ 분할 ‘ 입니다.

한 번에 무리하게 제거하기보다는 , 혹은 겉핥기식의 치료를 하기 보다는
여러번에 나누어 점의 깊이와 범위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면서 피부가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가져가는 방식이지요.

​저 역시 신은 아니기에 감히 흉이 남지 않는다 라는 단정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 어떤 방식으로 점을 제거하느냐에 따라 결과의 차이는 분명히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제가 경험해온 방법들 중 가장 이상적인 결과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치료가 그렇겠지만 점은 더욱이나 어떻게 빼느냐에 따라 결과가 정말 많이 달라집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빼고 싶으신가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