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치료 , 영구적인 흉터를 남기느냐 남기지 않느냐의 갈림길

안녕하세요
인천 연수구 동춘동 맑고고운시그니처 ( 진료과목 : 피부과 , 성형외과 ) 의 대표원장 김민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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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여드름치료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여름이 되어서 그런지 땀과 유분기 파티로 여드름을 포함 한 트러블 고민이 생기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실제로 피부진단기 촬영 후 UV광을 확인해보면 피부에 가득한 피지들이 확인되기도 한답니다.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은 밝혀진 것 부터 , 그렇지 않은 것 까지 굉장히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 대표적으로 공통되는 것들 위주로 말씀을 드려보자면 ,

1 ) 피지 분비량의 증가
피지 분비량이 증가되는 원인은 굉장히 다양한데요 , 호르몬 변화가 대표적입니다. 테스토스테론 이라고 하는 남성호르몬인데요. ( 테토녀 테토남의 유행어도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 피지 분비가 많아지면 모공 속에 기름이 찬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2 ) 여드름균의 번식
여드름균은 모공 속 기름기를 먹고 삽니다. ( 대표적인 것이 바로 피지죠. )
게다가 산소가 부족한 환경 ( 밀폐 된 환경 ) 을 좋아합니다.
모공이 막혀서 산소 공급이 차단되면 ? 여드름균이 번식하기에 굉장히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이지요.

3 ) 모공각화증
쉽게 설명하자면 모공이 각질과 노폐물로 막혀있는 것입니다.
이럴 때 보여지는 것이 바로 화이트헤드 , 블랙헤드인 것이지요.
모공이 막혀있다는 것은 여드름균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4 ) 기타 염증들

이 있겟습니다.

이렇게 복합적인 이유들로 인하여 여드름은 발생하게 됩니다.

여드름은 단순히 피부 위에 올라 온 뾰루지 그 자체가 아닙니다.
피부 속 환경과 생활습관이 함꼐 만들어내는 결과인 것입니다.
따라서 여드름 치료를 할 때에는 병원 치료 + 홈케어 ( 스킨케어 , 생활습관 식습관 ) 의 쿵짝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본원에서는 피부 상태에 맞는 치료와 함께 환자분 개이느이 생황 및 식습관 교정도 함께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여드름 치료를 앞두고 있다면 ,
관련 한 내용을 전문 의료진에게 꼭 상담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반은 맞고 , 반은 틀린 이야기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 ) 나이가 들면 여드름이 줄어드는 이유
여드름의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피지 분비입니다.
그리고 피지 분비량을 늘리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호르몬이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기 , 20대 초반까지는 피지분비가 많아 여드름이 쉽게 생깁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호르몬 분비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 여드름 원인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여드름의 빈도도 낮아지게 됩니다.

2 ) 흉터와 색소침착은 남습니다.
여드름 자체는 줄어들 수 있지만 , 몇 년간 여드름이 내 피부를 훑고 지나가며 생기는 붉은 색소침착 , 움푹 패인 흉터 , 그로 인해 울퉁불퉁 불긋불긋 해지는 피부는 시간이 지난다고 알아서 개선되거나 호전되는 폭이 상당히 적거나 없습니다.

3 ) 여드름 치료의 진짜 목적은
단순히 여드름이 나지 않는 피부, 여드름 0개 ! 가 목표가 아닙니다.
여드름 10개를 5개로 줄이고 , 미래의 흉터와 색소침착을 최소화 하는 것,

이것이 치료의 핵심 목적입니다.

현재의 트러블을 줄이고 , 여드름이 사라질 시기가 왔을 때 최대한 꺠끗한 피부 상태로 남길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죠

* 피부 상태 진단 후 맞춤 치료를 전문적으로 받고
* 생활습관 식습관 등의 루틴을 조정하고
* 재발 방지를 위해 치료 후에도 유지관리

를 잘 해나아가신다면 , 여드름 치료효과가 없다는 말에는 저처럼 부정을 하게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

이상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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