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인천 연수구 동춘동 맑고고운시그니처 ( 진료과목 : 피부과 , 성형외과 ) 의 대표원장 김민준입니다.
제목에서부터 보셨듯이 얼마 전 본원으로 목이 땡땡 부어서 온 환자분이 한 분 계셨는데요. 방치해두었던 낭종탓에 염증이 동반 된 케이스였습니다.

2025.09.02 첫 내원당시
이중턱 부분의 1/4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크기의 염증이었어요. 생각보다 염증의 정도가 몹시 심해 선택지를 두고 수술을 결정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1 ) 약 복용을 통해 염증을 줄인 후 수술
-장점 : 염증반응이 잘 사라져 절개해야할 크기가 작아진다면 그만큼 흉터에도 유리해짐
-단점 : 약으로 잘 잡히지 않아 복용기간동안 오히려 염증이 더 커질 수도 있음
2 ) 당일 수술
– 장점 : 현재 상태에서 더 이상 나빠지지 않음
– 단점 : 절개범위가 크기 때문에 흉터가 그만큼 길고 크게 남을 수 있음
환자분과 위 내용을 토대로 함께 10분 정도 상의 한 끝에 , 바로 수술을 진행하기로 하였답니다.

절개의 범위가 생각보다 작지는 않지요.

봉합까지 완료 된 모습입니다.

2025.09.09
실밥 제거 한 후의 모습입니다.
다행히 염증으로 인한 붓기도 잘 가라앉았으며,
움직임이 많은 목 부위임에도 관리를 잘 해주신덕에 정해진 일자에 무리없이 실밥 제거가 가능했답니다 ^^
위 환자분도 처음부터 사이즈가 이렇게 컸던 건 전혀 아닙니다. 그저 괜찮겠지 사라지겠지 하며 두다보니 사이즈가 커진것이지요.
얼굴이나 몸에 어느날 무언가 만져지기 시작했다면 , 가까운 병의원에 들러 진료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