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인천 연수구 동춘동 맑고고운시그니처 ( 진료과목 : 피부과 , 성형외과 ) 대표원장 김민준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시그니처의 일상들을 공유 해볼까 합니다.
과거부터 민준이네 진료실을 봐오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7월은 본원의 2주년이었답니다.
첫 혼자 개원을 앞두며 기대와 불안이 있는 상태로 블로그의 문을 열었던 것 같은데 ,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과 , 많은 노력을 깃들여주고 내 병원처럼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이 있기에
시작보다 성장했던 1주년과 1주년보다 성장 한 2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를 .. ( 꾸벅 )
또 3주년차까지는 어떤 성장을 하고 , 어떤 추억을 쌓는 이 곳이 될지 이제는 기대와 설렘이 있어요.
다녀가시면서 피부가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지는 많은 분들과 그 분들의 감사이야기를 들으며
무럭무럭 더 성장하는 맑고고운 시그니처가 될 예정이고요.

저는 사실 제 개인의 성장이나 병원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
저와 함께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개개인의 성장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하거든요.
이 친구들이 시그니처가 아니더라도 나가서 또 다른 어떤 일을 하더라도
늘 승승장구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도 하고요.
그런 마음에 넋두리도 많이 하게 되고 쪼으기도 많이 쪼으게 되지만 ( 더 성장하라고 ㅎㅎ )
잘 따라주는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도 할 겸 7월에는 한 달간 성장의 폭이 가장 큰 직원들을 순서로 포상을 해봤답니다.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소중한 직원들의 빼곡한 종이들 …………………………….
9시부터 출근해서 다 같이 공부하고 있는 이 직원들에게 어떻게 아무것도 주지 않을 수 있나요
그리하여 원래 없던 포상을 급 만들어냈어요
( 포상이 있다고 하니까 열심히 한 게 아닌 열심히 해서 포상을 주게 된 .. )

꽝없는 포상이었습니다.
50만원부터 10만원까지 각자 성장의 폭에 맞게 !!
저는 이런 거 줄 수 있다는 게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하거든요 ^^
더 많이도 줄 수 있으니 앞으로도 쭉 성장합시다 !!!


2주년에는 또 이렇게 케이크와 깜짝파티 준비를 ^^
하고 있었지만 눈치 없는 제가 데스크에 나가보면서 다들 흥이 깨졌다고 했지만 ,
그래도 무척 고마운 하루였고 , 무척 고마운 1년이었습니다.
혼자라면 절대 해내지 못했을 많은 것들을 소중한 직원들이 있는 덕에 해내고 있네요.
다들 뼈 묻기로 한 거 맞지 ?

no는 나도 no야.. 보고 있지 다들?